마스가 훈풍 조선기자재로…인화정공 15%↑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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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기자재 관련 종목이 29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미 정상이 '마스가(MASGA· 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로 상징되는 조선협력 의지를 재확인한 가운데 '훈풍'이 연관 종목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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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기자재 관련 종목이 29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미 정상이 '마스가(MASGA· 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로 상징되는 조선협력 의지를 재확인한 가운데 '훈풍'이 연관 종목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 코스닥 시장에서 인화정공은 전 거래일 대비 15.76% 오른 5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5만9900원에 거래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그 밖에도 STX엔진(8.91%), 한화엔진(8.69%), SK오션플랜트(6.01%), HD현대마린엔진(5.81%) 등이 오르고 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마스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기업별 미국 기업과의 협력 또는 현지 사업 확장이 계속적으로 구체화될 예정"이라며 "국내를 넘어, 해외 사업장 확장 또는 협력으로 외형 확대가 가능하다. 업종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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