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콘진원, 스토리 창작자와 미래 콘텐츠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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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8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스토리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더 스토리 콘서트'를 열었다.
예비·신진 창작자들에게 글로벌 콘텐츠 산업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현장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 수상자 전선영 작가와 콘진원 '스토리움'을 통해 콘텐츠 산업에 진출한 이태연·정명섭 작가가 경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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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8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스토리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더 스토리 콘서트'를 열었다. 예비·신진 창작자들에게 글로벌 콘텐츠 산업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현장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1부에서는 '이야기창작발전소' 세미나가 공개 프로그램으로 전환돼 진행됐다. 정지열 한양대 교수는 '기업 범죄와 자금세탁'을 주제로 다양한 자금세탁 방식과 변화를 설명했다. 유재철 대한민국 장례문화원 대표는 30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장례 현장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청중의 집중을 이끌었다.
2부에서는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 수상자 전선영 작가와 콘진원 '스토리움'을 통해 콘텐츠 산업에 진출한 이태연·정명섭 작가가 경험담을 나눴다. 전 작가는 드라마 '허식당'과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집필 경험을 떠올리며 작품을 알리고 피드백을 반영하는 노력이 중요했다고 강조했다. 이 작가는 '내 친구의 졸업식'으로 드라마에 데뷔했고, 정 작가는 '서울시 퇴마과'와 장편소설 '암행'으로 웹툰과 출판 영역에 각각 진출했다. 이들은 긴 제작 과정을 견디는 인내와 캐릭터 설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콘진원은 16년간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을 통해 작가 258명을 발굴하고, '태양의 후예', '올빼미', '백두산' 등 작품 240편을 사업화했다. 이현주 콘텐츠IP진흥본부장은 "스토리가 사회와 시장에서 실질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도록 창작자 중심의 지원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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