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버디만 7개…'퍼펙트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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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우승의 발판을 놓았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2·653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리더보드 상단을 점수했다.
미란다 왕(중국) 4위(6언더파 66타),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르다를 비롯해 안드레아 리(이상 미국), 이민지(호주), 셀린 부티에(프랑스) 등 무려 8명이 공동 5위(5언더파 67타)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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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이후 5년 만에 통산 13승 기회
코르다와 이민지 공동 5위, 유해란 19위
김세영이 우승의 발판을 놓았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2·653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리더보드 상단을 점수했다. 앨리슨 코퍼즈(미국)와 조디 이워트 셰도프(잉글랜드)가 1타 차 공동 선두에 합류했다.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쓸어 담았다. 2, 4번 홀 징검다리 버디와 7번 홀(파5) 버디로 전반에 3타를 줄인 뒤 후반에도 12~13번 홀, 15~16번 홀에서 두 쌍의 연속 버디를 낚았다. 페어웨이와 그린은 두 차례씩만 놓였다. 퍼팅 수는 27개였다. 1타 차 공동 선두를 달리며 2020년 11월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이후 5년 만에 통산 13승째의 기회다.
김세영은 올해 뚜렷한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다. 15개 대회에 출전해 11차례 본선에 진출했고, 5차례 톱 10에 입상했다. 최근 5개 대회에서 3차례 톱 10의 상승세다. 이번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은 숍라이트 LPGA 클래식과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3위다.
세계 톱랭커들이 상위권을 점령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미란다 왕(중국) 4위(6언더파 66타),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르다를 비롯해 안드레아 리(이상 미국), 이민지(호주), 셀린 부티에(프랑스) 등 무려 8명이 공동 5위(5언더파 67타)에 자리했다. 한국은 임진희와 이미림 공동 13위(4언더파 68타), 디펜딩 챔피언 유해란이 공동 19위(3언더파 69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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