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승과 단 1승 차이일 뿐인데 왜? 명장은 문동주 10승을 왜 중요하다고 할까?...한화 김경문 감독 “지난해 문동주와 엄청난 차이” [스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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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KBO리그 톱클래스 투수라고 할 수 있다."
제자의 10승에 김경문 한화 감독도 "문동주가 선발투수로 자기 역할을 완벽히 해내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개인 첫 10승을 축하한다"면서 "10승을 하며 자신감도 생겼을 거다. 지난해 문동주와 많은 차이가 난다. 이제 한국에서 톱클래스 선발투수에 들어간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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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춘추]
"이제 KBO리그 톱클래스 투수라고 할 수 있다."
9승과 10승은 불과 1승 차이다. 하지만 그 차이는 크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데뷔 첫 한 시즌 10승을 달성한 문동주(22)를 톱클래스 투수라 칭했다.
문동주는 지난 27일 고척 키움전에 선발등판해 6이닝 3피안타 7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10승(3패)째를 채우며 2022년 데뷔 후 첫 한 시즌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했다. 이전 개인 한 시즌 최다승은 2023년 8승이다.

제자의 10승에 김경문 한화 감독도 "문동주가 선발투수로 자기 역할을 완벽히 해내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개인 첫 10승을 축하한다"면서 "10승을 하며 자신감도 생겼을 거다. 지난해 문동주와 많은 차이가 난다. 이제 한국에서 톱클래스 선발투수에 들어간다"고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9승과 10승의 차이는 크다. 1승 차이지만, 투수가 갖는 자신감이 다르다. 어린 문동주에게 10승이란 타이틀은 앞으로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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