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예수의 사람 김북경

김동규 2025. 8. 29. 03: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 한인교회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인 김북경(1938~2019) 목사의 이름은 중국의 수도 북경에서 따왔다.

아버지 김성일 목사가 북경에서 항일 독립운동을 하면서 짓게 된 이름이다.

스위스 라브리 공동체에서 프란시스 쉐퍼를 만나 회심한 김 목사는 1978년 영국 최초 한인교회인 런던한인교회를 개척했다.

김 목사 지인들의 증언을 엮은 이 책은 겸손과 절제로 일관한 그의 삶을 톺아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북경과 친구들 지음/이재원 펴냄/선율

영국 한인교회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인 김북경(1938~2019) 목사의 이름은 중국의 수도 북경에서 따왔다. 아버지 김성일 목사가 북경에서 항일 독립운동을 하면서 짓게 된 이름이다. 스위스 라브리 공동체에서 프란시스 쉐퍼를 만나 회심한 김 목사는 1978년 영국 최초 한인교회인 런던한인교회를 개척했다. 그는 한인 디아스포라 공동체에 복음과 영적 안식을 제공했다. 부제에 ‘지치고 곤한 영혼의 피난처’가 붙은 이유다. 김 목사 지인들의 증언을 엮은 이 책은 겸손과 절제로 일관한 그의 삶을 톺아볼 수 있다.

김동규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