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뇌, 더 능동적으로 쓸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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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브레인 코드(brain code)'다.
브레인 코드는 수백만년 동안 작성되고 수정된 뇌의 알고리듬이다.
저자는 "뇌 기능과 행동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다"고 말한다.
기억과 감정, 창의성, 학습 등과 연관된 브레인 코드를 활용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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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 할라미시 지음, 박초월 옮김
심심, 416쪽, 2만2000원

원제는 ‘브레인 코드(brain code)’다. 브레인 코드는 수백만년 동안 작성되고 수정된 뇌의 알고리듬이다. 이를 통해 뇌는 무엇이 중요하며,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와 관련된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의 미묘한 차이를 해석하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중요한 것은 이런 규칙들이 모두 생존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저자는 “뇌 기능과 행동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다”고 말한다. 기억과 감정, 창의성, 학습 등과 연관된 브레인 코드를 활용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얘기다. 장마다 뇌를 능동적으로 사용하고 지속해서 개선하는 실질적인 훈련법도 곁들였다. 예를 들어 기억과 관련해 뇌가 생존에 중요하다고 인식한 메시지는 덜 중요하다고 간주한 메시지보다 더 오래 기억된다. 우리가 기억하길 원하는 정보가 있다면 그것이 생존에 필요하다고 뇌를 설득해야 한다. 저자는 몇 초 동안이라도 집중하기, 다양한 감각 활용하기, 새로운 기억과 기존 기억을 결합하기 등의 팁을 제시한다. 또한 일상생활에 적용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법도 담았다.
맹경환 선임기자 khmae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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