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구 밀양시장, AI연구동호회 직원들과 ‘소담소담 토크’

최일생 2025. 8. 2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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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28일 복합문화공간 열두달에서 안병구 시장과 AI연구동호회 직원 12명이 함께하는 공감과 소통의 자리인 '소담소담 토크'를 진행했다.

AI연구동호회는 올해 8월 밀양시 직원들이 모여 만든 직장 내 모임으로 행정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조직 내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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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28일 복합문화공간 열두달에서 안병구 시장과 AI연구동호회 직원 12명이 함께하는 공감과 소통의 자리인 ‘소담소담 토크’를 진행했다.

AI연구동호회는 올해 8월 밀양시 직원들이 모여 만든 직장 내 모임으로 행정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조직 내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결성됐다.


특히 최근 정부의 AI 정책 강화와 공공행정 분야 적용 필요성이 커지면서 직원들이 선제적으로 AI 활용 역량을 키우고 실무에 적용하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올해 네 번째 ‘소담소담 토크’에 참석한 안병구 시장은 자발적으로 동호회를 만든 직원들을 격려하고 △ AI 기술 접목 희망 업무 분야 △ 정부의 AI 정책 방향 △ 지난 25일 진행된 AI 개발 실무 교육 수강 소감 등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눴다.

안병구 시장은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면 업무 효율성과 행정서비스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다”라며 “정부의 AI 관련 정책을 기다리기보다 관심 있는 직원들이 먼저 역량을 키워 나가는 것이 밀양시 행정 혁신의 시작이다”라고 밝혔다.

◆밀양시, ‘골목상권 소비 촉진 페이백 2차 이벤트’

밀양시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상권 소비 촉진 페이백 2차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밀양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신영철) 주관으로 하반기를 맞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소비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방법은 9월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밀양사랑카드로 누적 50만 원 이상 결제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800명에게 페이백 혜택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 3만 원(100명) △ 2만 원(200명) △ 1만 원(500명)으로 특히 1만 원 페이백 대상자는 1차 이벤트보다 100명 늘어난 500명으로 확대됐다. 페이백은 10월20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밀양사랑카드는 시에서 발행하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의 지역 화폐로, 월 50만원 한도 내 충전 시 10%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전통시장 결제 시 40%, 일반점포 이용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 지역 발전과 상호협력 방안 모색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는 28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핵심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회원 교류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기병 경상남도협의회 수석부회장, 김정욱 밀양시협의회장, 경상남도·밀양시·창녕군협의회 회원들이 함께했다.


김정욱 회장은 “밀양에서 뜻깊은 교류의 자리를 갖게 돼 영광이다”라며 “우리의 활동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의견이 우리 공동체를 더욱 강하고 의미 있게 만드는 힘이 된다”라며 “오늘 간담회가 상호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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