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빼고 타율 0.077 김인환 선발투입 한화...김인환 첫 타석부터 홈런포, 라인업 변화 적중 [스춘 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가 손아섭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이날 한화는 이원석(중견수)-김인환(지명타자)-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이진영(우익수)-김태연(1루수)-하주석(유격수)-최재훈(포수)-황영묵(2루수)으로 라인업을 채웠다.
김인환의 시즌 첫 홈런 덕분에 한화는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지난 22일 SSG전에서 대타로 한 타석 소화했던 김인환은 이날 전격 선발출전했고, 자신을 믿어준 김 감독의 기대에 첫 타석부터 화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척=스포츠춘추]
한화가 손아섭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대신 김인환이 지명타자로 들어갔고,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작렬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28일 고척 키움전을 앞두고 "선수들의 피로도가 높다. 그동안 뛰지 못한 선수를 먼저 넣었다"며 라인업 변화를 예고했다. 이날 한화는 이원석(중견수)-김인환(지명타자)-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이진영(우익수)-김태연(1루수)-하주석(유격수)-최재훈(포수)-황영묵(2루수)으로 라인업을 채웠다.

우려는 잠시, 김인환의 방망이는 경기 시작과 함께 힘차게 돌아갔다. 1회 무사 1루에서 키움 선발투수 하영민의 144km짜리 직구를 통타해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정도로 잘 맞은 타구였다. 김인환의 시즌 첫 홈런 덕분에 한화는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지난 22일 SSG전에서 대타로 한 타석 소화했던 김인환은 이날 전격 선발출전했고, 자신을 믿어준 김 감독의 기대에 첫 타석부터 화답했다.
Copyright © 더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