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기본급 8만7000원 인상안 첫 제시…노조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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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기본급 8만7000원 인상을 골자로 한 첫 번째 제시안을 내놓았다.
현대차는 28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열린 올해 임단협 19차 교섭에서 기본급 8만7000원 인상, 성과급과 격려금 350%+1000만원 지급, 주식 10주 지급 등을 노조에 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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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기본급 8만7000원 인상을 골자로 한 첫 번째 제시안을 내놓았다. 그러나 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의 기대에 못 미친다며 수용하지 않고 재검토를 요구했다.
현대차는 28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열린 올해 임단협 19차 교섭에서 기본급 8만7000원 인상, 성과급과 격려금 350%+1000만원 지급, 주식 10주 지급 등을 노조에 제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노조는 조합원들의 기대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해 거부 의사를 밝히고 추가 제시를 요구했다.
노사는 비공개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병행하며 계속 의견차를 좁혀나가기로 했다.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한 노조는 오는 9월1일부터 연장근로와 주말 특근을 중단하기로 했다.
다음달 2일에는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7년 만의 파업 돌입 여부 등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연속으로 단체교섭을 파업 없이 마무리한 바 있다.
노조는 올해 임단협에서 기본급 14만13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지난해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정년 최장 64세로 연장, 주 4.5일제 도입, 상여금 900%로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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