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탑 걸' 지나, '성매매 벌금형' 자숙하더니 '깜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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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나가 약 15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나 측은 "브로커에게 속았다"라며 단순 소개팅 자리였다고 해명했지만, 검찰 수사 과정에서 금전이 오간 정황이 드러났고, 재판부는 지나 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현재 공식적인 활동 계획은 없는 상황이지만, 이번 근황 공개를 통해 팬들과의 거리를 조금은 좁힌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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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벌금형 받아

가수 지나가 약 15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해 5월 개인 SNS에 글을 올린 뒤 감감 무소식이었다.
28일 지나는 개인 SNS에 “안녕, 오랜만이야(Hello, it’s been awhile.)”라는 짧은 인사와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진한 메이크업과 헝클어진 헤어스타일 속 다소 수척해 보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에는 "보고 싶었다", "그리웠다", "여전히 예쁘다" 등의 응원 메시지가 줄을 이었다.
2010년 ‘꺼져 줄게 잘살아’로 데뷔한 지나는 ‘블랙 앤 화이트(Black & White)’, ‘탑 걸(Top Girl)’ 등을 히트시키며 섹시 발랄 콘셉트의 가수로 사랑받았다. 그러나 2016년 3월 성매매 의혹에 휘말리며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대규모 성매매 알선 조직이 적발되면서 연루 사실이 알려졌고, 파문이 커졌다. 지나 측은 “브로커에게 속았다”라며 단순 소개팅 자리였다고 해명했지만, 검찰 수사 과정에서 금전이 오간 정황이 드러났고, 재판부는 지나 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지나는 정식 재판을 청구하지 않았고, 결국 벌금형이 확정됐다.
이후에도 지나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발언이 이어졌다. 2021년 미국 ‘어머니의 날’에는 “아무도 나를 믿어주지 않았지만, 엄마는 믿어줬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 공식적인 활동 계획은 없는 상황이지만, 이번 근황 공개를 통해 팬들과의 거리를 조금은 좁힌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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