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또 연다’ 토트넘-첼시, 잉글랜드 국가대표에 이적료 1500억원 장전
김우중 2025. 8. 28. 17:4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토트넘이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모건 로저스(애스턴 빌라) 영입을 위해 최대 8000만 파운드(약 1500억원)를 준비 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28일(한국시간) 소식통의 보도를 인용, “토트넘과 첼시가 이적시장 막바지 8000만 파운드 영입 레이스에 대비하고 있다”며 “두 팀은 비슷한 유형의 선수를 찾고 있으며, 그 결과 빌라 소속 로저스에게 눈길을 돌렸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 로저스는 지난 시즌 빌라에서만 공식전 54경기 출전해 14골 16도움을 올렸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만 12경기 4골 3도움을 몰아치며 팀의 대회 8강행을 이끌었다.
매체에 따르면 빌라는 로저스를 판매할 생각이 없지만, 최소 8000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 내다봤다.

2선 미드필더 공백을 채워야 하는 첼시와 토트넘이 다시 지갑을 열지가 관심사다. 첼시의 경우 사비 시몬스(라이프치히) 영입 레이스에 참전한 상태지만, 거래가 성사되지 않을 경우 로저스로 시선을 돌릴 전망이다. 토트넘 역시 장기 이탈한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로저스에게 관심을 보인다. 또 다른 행선지로는 아스널도 언급됐으나, 최근 에베레치 에제를 영입하면서 이번 레이스서 철수한 거로 알려졌다.
끝으로 매체는 “빌라 팬들은 여전히 구단이 선수 판매에 의존해야 한다는 점에 분명히 불만을 느끼고 있다”면서 “이는 로저스의 이적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어떤 구단과도 협상이 구체적으로 진전된 건 없지만, 이적시장 마감이 다가올수록 이 국가대표 선수를 향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라고 주장했다.

김우중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다혜, 과감한 주황빛 모노키니로 과즙미 폭발 ‘해변 여신’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오랜만 근황…긴 생머리 차분한 분위기 - 일간스포츠
- 수원이 들썩! ‘9등신 자매’ 장다아 핫팬츠 시구·장원영 드레스 시축 현장 [AI 스포츠] - 일간스
- 물총 대신 축구공! 워터밤 여신 지원, 경기장 강타한 ‘청량 비주얼 [AI 스포츠] - 일간스포츠
- 미모로 유명한 멕시코 여자 축구 선수, 건강미 이 정도였어? [AI스포츠] - 일간스포츠
- 골보다 아름다운 그녀, 축구계의 ‘비주얼 퀸’ 아나 마르코비치의 정체 [AI 스포츠] - 일간스포
- 곽선희, ♥동성 연인과 11월 결혼… “뉴욕에서 혼인 서약할 것” - 일간스포츠
- 한소희X전소미, 이 조합 무슨 일…“사랑이 넘치는 밤” [AI포토컷] - 일간스포츠
- [단독] 케플러, 9월 중국 단독 팬 콘서트 연기… “불가항력의 이유” - 일간스포츠
- 송은이, 직원 복지로 10만 원 휴가 지원금... 화채까지 제공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