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흠뻑쇼' 여운도 안 가셨는데…'수면제 대리 수령' 날벼락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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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가 '흠뻑쇼'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수면제 대리 수령을 인정하며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28일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은 "전문 의약품인 수면제를 대리 수령한 점은 명백한 과오이자 불찰"이라며 "싸이는 만성적인 수면장애 진단을 받고, 의료진의 처방에 따라 수면제를 복용하고 있다. 수면제 복용은 의료진의 지도 하에 정해진 용량을 처방 받아 복용해왔으며, 대리 처방은 없었다"고 인정하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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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싸이가 '흠뻑쇼'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수면제 대리 수령을 인정하며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싸이는 지난 6월부터 브랜드 콘서트인 '싸이흠뻑쇼 서머스웨그2025'(이하 '흠뻑쇼')를 진행했다. '흠뻑쇼'는 지난 23과 24일 광주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흠뻑쇼' 게스트로는 지드래곤, 씨엘, 로제, 비(정지훈), 박재범, 잔나비, 세븐틴 부석순(승관·도겸·호시) 등이 출격하며 그야말로 '빵빵' 그 자체였다.
여기에 히든카드로 '싸이 닮은꼴'로 유명한 개그우먼 이수지가 출격해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수지의 '흠뻑쇼' 출격은 그야말로 '대성공'이었다.
그는 헤어와 의상을 싸이와 똑같이 맞추며 도플갱어급 비주얼을 탄생시켰고, 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싸이는 여러 동료 연예인들의 도움을 받으며 '흠뻑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그러나 '흠뻑쇼' 마지막 공연이 마무리된 지 겨우 3일 만에 싸이가 의료법 위반으로 고발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싸이는 최근까지 대면 진료를 받지 않은 채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을 처방받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매니저가 약을 대리 수령한 정황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향정신성 의약품은 원칙적으로 의사의 대면 진료를 거쳐야 처방이 가능하다. 환자 본인이 직접 수령하는 것이 원칙이며, 가족이나 간병인 등 극히 제한된 경우에만 대리 수령이 허용된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싸이와 그에게 의약품을 처방한 대학병원 교수 A씨를 수사 중이다.
28일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은 "전문 의약품인 수면제를 대리 수령한 점은 명백한 과오이자 불찰"이라며 "싸이는 만성적인 수면장애 진단을 받고, 의료진의 처방에 따라 수면제를 복용하고 있다. 수면제 복용은 의료진의 지도 하에 정해진 용량을 처방 받아 복용해왔으며, 대리 처방은 없었다"고 인정하고 사과했다.
싸이 측은 해당 보도가 나온 즉시 재빠르게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싸이가 이전에도 여러 차례 논란을 일으킨 전적이 있는만큼 대중의 실망은 쉽사리 가라앉지 못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싸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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