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버려야겠네” 의사는 절대 사용 않는다는 ‘이 물건’… 뭔지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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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할 때 흔히 사용하는 '샤워 타월'이 피부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미국 유명 의사의 지적이 나왔다.
해당 영상에서 하다드 박사는 욕실 필수품으로 여겨지는 샤워 타월을 가장 피해야 할 아이템으로 꼽았다.
이에 하다드 박사는 정기적으로 교체 가능한 면 수건이나 실리콘 스크러버(실리콘 소재의 샤워용 브러시)를 샤워 타월 대안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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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120만명의 틱톡 팔로워를 보유한 미국의 가정의학과 사샤 하다드 박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절대 하지 않는 3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하다드 박사는 욕실 필수품으로 여겨지는 샤워 타월을 가장 피해야 할 아이템으로 꼽았다. 하다드 박사는 “젖은 상태에서 방치돼 있고 세균과 곰팡이로 가득 차 있다”며 “그런 것을 피부에 다시 문지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실제로 젖은 샤워 타월에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녹농균 등이 쉽게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진다.
하다드 박사의 발언은 온라인상 논쟁을 불렀다. 일부 누리꾼들은 “샤워 타월 없이는 깨끗한 느낌이 나지 않는다” “샤워 타월을 헹군 뒤 햇볕에 말리면 되지 않느냐”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하다드 박사는 정기적으로 교체 가능한 면 수건이나 실리콘 스크러버(실리콘 소재의 샤워용 브러시)를 샤워 타월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한 하다드 박사는 “소독제를 활용하고 햇볕에 두면 어느 정도 효과는 있을 수 있으나, 매번 샤워 때마다 그렇게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하다드 박사 외에도 여러 피부과 전문의도 샤워 타월의 사용을 중단할 것을 경고한 바 있다. 플로리다 올랜도 소재 피부과 전문의 J.매튜 나이트는 “샤워 타월의 망사에 각질 세포가 달라붙고, 따뜻하고 습한 샤워실에서 세균·효모·곰팡이가 번식하기 쉽다”고 했다.
한편, 하다드 박사가 공개한 절대 하지 않는다는 나머지 습관 두 가지는 목을 소리가 나도록 꺾는 것과, 다른 사람이 사용한 화장품을 쓰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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