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유럽 정상외교 선물 특별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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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록관이 유럽 정상외교의 흔적을 선물로 엮은 특별전시를 선보인다.
대통령기록관은 오는 29일부터 2026년 7월 26일까지 기획전시관에서 '대통령의 외교, 세계를 품다 – 유럽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가 간 외교 과정에서 우리 대통령이 증정받은 유럽 각국의 선물을 통해 문화와 외교의 교차점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도입부, 유럽 5개 권역별 선물, 선물로 만나는 세계 등 세 구역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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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 26일까지 관람 가능

대통령기록관이 유럽 정상외교의 흔적을 선물로 엮은 특별전시를 선보인다. 대통령기록관은 오는 29일부터 2026년 7월 26일까지 기획전시관에서 ‘대통령의 외교, 세계를 품다 – 유럽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가 간 외교 과정에서 우리 대통령이 증정받은 유럽 각국의 선물을 통해 문화와 외교의 교차점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통령기록관은 지난해부터 대륙별 전시 기획을 추진하며 다양한 미공개 기록물을 일반에 공개해 왔다. 지난해 11월 아프리카와 중앙아시아를 주제로 한 전시를 시작으로 올해는 유럽 선물이 새롭게 소개된다. 전시는 도입부, 유럽 5개 권역별 선물, 선물로 만나는 세계 등 세 구역으로 구성됐다.
도입부에서는 한국과 유럽의 교류 역사와 전시 주제를 짚어보고 전체 전시 구성을 안내한다. 본 전시라 할 수 있는 ‘유럽 5개 권역별 선물 소개’는 서부, 남부, 동부, 중부, 북부로 나눠 총 1014점의 소장품 가운데 73점을 전시한다.
전시품은 각국 정상과 주요 인사들이 대통령에게 증정한 선물로, 방문국의 역사와 문화적 맥락, 순방 성과 등이 담겨 있다.
마지막 공간인 ‘선물로 만나는 세계’ 구역에서는 대통령선물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조망한다. 역사적 맥락으로는 외규장각 의궤 반환, 파독 근로자의 기억, 6·25전쟁 참전국과의 연대를 다룬다.
문화적 주제에서는 유럽의 축구 문화, 티타임 전통, 풍경과 음악이 전시된다. 또 현장을 찾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명소를 배경으로 한 사진 촬영 공간과 퀴즈 프로그램 등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대통령기록관 관계자는 “정상외교는 국가 간 교류의 중요한 장면을 담아내는 행위이며, 선물은 그 상징적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대륙별로 대통령선물을 통해 각국의 문화와 외교 역사를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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