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전의 왕’ BNK, DN 잡고 시즌 13승째

윤민섭 2025. 8. 2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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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피어엑스가 DN 프릭스를 꺾고 13승째를 기록했다.

BNK는 27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마지막 라운드(5라운드) 경기에서 DN을 2대 0으로 격파했다.

BNK는 13승16패(-6)를 기록했다.

BNK 특유의 호전성과 강력한 바텀 라인전부터 시작되는 스노우볼이 잘 드러난 게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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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제공


BNK 피어엑스가 DN 프릭스를 꺾고 13승째를 기록했다.

BNK는 27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마지막 라운드(5라운드) 경기에서 DN을 2대 0으로 격파했다. BNK는 13승16패(-6)를 기록했다. 순위는 변함없이 라이즈 그룹 2위. DN은 4승25패(-38), 그대로 5위.

BNK 특유의 호전성과 강력한 바텀 라인전부터 시작되는 스노우볼이 잘 드러난 게임이었다. 1세트에선 OP 챔피언 중 하나로 꼽히는 유나라를 가져가 승리를 맛봤다. ‘디아블’ 남대근(유나라)이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쳐 한타에서 킬을 쓸어 담았다.

2세트에서도 비슷한 결의 게임을 펼쳤다. BNK는 전령과 이어지는 드래곤 전투에서 대패해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24분경, 아타칸에서 승부수를 띄우고 4킬을 따내면서 흐름을 뒤집었다. 이후 성장 궤도에 오른 남대근(시비르)이 한타를 캐리해 역전승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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