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김기현, ♥아내 '암투병' 3번 겪었다…"항암치료만 31번, 더는 못하겠다고" (퍼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우 겸 배우 김기현이 아내의 암 투병 당시를 떠올렸다.
당시를 떠올린 김기현은 "2기라서 수술 후 항암치료는 안 해도 된다고 했다. 그런데 3년 뒤 임파선으로 전이가 됐다"고 덧붙였다.
첫 대장암과는 다르게 수술 후 항암치료를 해야 한다는 의사의 말에 김기현의 아내는 12번의 항암치료를 진행했으나, 3년 뒤 폐암으로 전이됐다고 고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성우 겸 배우 김기현이 아내의 암 투병 당시를 떠올렸다.
2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이하 '퍼라')에는 김기현, 손영화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전문가들은 김기현의 8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며 "너무 건강해 보이신다. '퍼라'는 건강에 고민이 있는 분들이 나오신다"라고 출연 이유를 궁금해했다.
그러자 김기현은 "나도 나지만 아내가 한번 아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아내가 20년 전 대장암 2기 판정을 받았던 것.

당시를 떠올린 김기현은 "2기라서 수술 후 항암치료는 안 해도 된다고 했다. 그런데 3년 뒤 임파선으로 전이가 됐다"고 덧붙였다.
첫 대장암과는 다르게 수술 후 항암치료를 해야 한다는 의사의 말에 김기현의 아내는 12번의 항암치료를 진행했으나, 3년 뒤 폐암으로 전이됐다고 고백했다.
김기현은 "그때는 항암치료를 제대로 해서 19번을 했다"면서 "머리카락이 다 빠지고 나중에는 본인이 (항암치료를) 더는 못 받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손영화는 "사실 그렇게 고통스러울 줄은 몰랐다. 속이 메스꺼운 건 기본이고 말초신경이 예민해지면서 손 껍질이 다 까졌다. 두 번째로 19번의 항암치료를 받으니까 '이제는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라고 힘들었던 투병 당시의 심경을 털어놨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해명에도 싸늘한 여론…강재준·이은형, 설상가상 '민폐 지적' 직면 [엑's 이슈]
- CEO된 송지효, 과감한 속옷 화보 공개…파격 노출 행보
- ‘성폭행 무혐의·이혼’ 김건모, 6년 칩거 후 선택한 길은?
- 이경실, 전남편 폭행에 산소호흡기까지 달았다…"굉장히 슬픈 일" 회상 (4인용식탁)[전일야화]
- '이혼' 아옳이, 제주서 이진욱과 포착…다정한 투샷 보니
- 이진호, 뇌출혈로 쓰러진 후 근황 전해졌다…"수술 없이 회복 중, 대화 가능" [엑's 이슈]
- '7개월만 이혼' 서인영, 돌연 열애 고백 "내 스타일 아냐, 만난 이유는" [엑's 이슈]
- '병역 논란' 답 피한 유승준, 과거 욕설 해명 "PD 목소리" 주장 [엑's 이슈]
- 문 닫은 안성재 유튜브, "채널 재정비" 변명에 댓글 만선…"끝까지 기싸움" [엑's 이슈]
- 정샘물·진태현, '입양딸' 재능 어마어마…영재 판정부터 마라톤 입상 '경사'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