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추락’ 최인규 한화생명 감독 “유리한 타이밍 지키지 못해” [쿠키 현장]

김영건 2025. 8. 2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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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한화생명e스포츠 감독이 T1전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 감독이 이끄는 한화생명은 27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레전드 그룹 5라운드 T1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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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한화생명e스포츠 감독이 27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레전드 그룹 5라운드 T1과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다. 김영건 기자

최인규 한화생명e스포츠 감독이 T1전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 감독이 이끄는 한화생명은 27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레전드 그룹 5라운드 T1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2로 패했다. 이날 이겼다면 2위를 확정할 수 있던 한화생명은 19승10패를 기록, 3위로 떨어졌다.

2위 싸움에서 가장 중요했던 경기를 헌납한 최 감독은 “플레이오프 직전 마지막 T1전인데 패해서 아쉽다”며 “(1세트) 서폿 뽀삐를 안 줄 수 있었는데 줬고, 뽀삐가 활약했다. 그 점이 아쉽다. 유리한 타이밍을 지키지 못하고 상대에게 허점을 보인 점도 뼈아프다”고 말했다.

3세트 서폿 바드를 준 점에 대해서는 “견제해야 할 카드 중 하나였지만, 나머지 챔피언이 더 까다로웠다”고 설명했다.

최 감독은 팀 경기력에 관해 “같은 팀을 매주 만나고 있는데 비슷한 양상으로 진다. 그 부분이 고쳐져야 다음 스텝으로 나갈 수 있다”면서도 “플레이오프는 다를 것이다. 준비 기간도 길다. 준비 잘해서 만나면 이길 수 있다”고 자신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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