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상' 사사키, 트리플A 또 부진…159㎞/h 찍고 4회 강판 'ERA 7.00'

배중현 2025. 8. 2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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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4302="">어깨 관련 부상으로 공백이 길어지고 있는 사사키 로키. [AFP=연합뉴스]</yonhap>


일본인 투수 사사키 로키(24)가 마이너리그 등판에서 또 부진했다.

사사키는 27일(한국시간) 열린 마이너리그 트리플A 멤피스 레드버즈전에 선발 등판, 3과 3분의 2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 했다. 트리플A 3경기째 4이닝을 채우지 못한 사사키의 평균자책점은 7.00까지 악화했다.

이날 사사키는 1-1로 맞선 4회 초 2사 후 3연속 피안타로 추가 실점했다. 2사 만루에서 윌 클레이과 교체됐는데 후속 주자가 몸에 맞는 공으로 걸어나가 사사키의 실점이 3점까지 늘어났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아넥스에 따르면 사사키의 최고 구속은 98.8마일(159㎞/h)까지 찍혔는데 집중타를 극복하지 못하고 강판당했다. 투구 수는 75개였다.

<yonhap photo-3328=""> LOS ANGELES, CALIFORNIA - JUNE 02: Mookie Betts #50, Shohei Ohtani #17 and Roki Sasaki #11 of the Los Angeles Dodgers watch from the dugout during the 10th inning against the New York Mets at Dodger Stadium on June 02, 2025 in Los Angeles, California. Harry How/Getty Images/AFP (Photo by Harry How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5-06-03 15:13:57/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빅리그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사사키는 어깨 충돌 증후군 관련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상태. 그의 마지막 등판은 지난 5월 10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4이닝 5피안타 5실점)이다. 일본 프로야구(NPB)를 대표하는 선발 자원으로 큰 기대 속에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지만, 부진에 부상까지 겹쳐 활약이 미미하다. 올 시즌 성적은 8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4.72(34와 3분의 1이닝)에 머문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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