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티웨이항공, 10~11월 인천~괌 노선 운항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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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10~11월 일부 기간 동안 인천~괌 노선 운항을 잠정 중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10월 2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인천~괌 노선을 운항하지 않는다.
대한항공은 최근 인천~괌 노선 운항을 주 14회에서 21회로, 진에어는 주 7회에서 14회로 증편했다.
제주항공 역시 수요와 수익성 문제로 내년 3월 28일까지 인천~괌 노선 운항을 중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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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수요 감소·'우기' 비수기 영향인 듯

티웨이항공이 10~11월 일부 기간 동안 인천~괌 노선 운항을 잠정 중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10월 2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인천~괌 노선을 운항하지 않는다. 실제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해당 기간의 항공권 예매가 불가능한 상태다.

이번 결정은 괌 여행 수요 감소와 우기로 인한 비수기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날씨 영향으로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는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는 시기인 데다, 경쟁 항공사들의 공급 확대도 부담이 된 것으로 해석된다.
대한항공은 최근 인천~괌 노선 운항을 주 14회에서 21회로, 진에어는 주 7회에서 14회로 증편했다. 이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승인 당시 공정거래위원회가 2019년 대비 90% 이상의 좌석 공급을 유지하도록 조건을 부과한 데 따른 조치다.
제주항공 역시 수요와 수익성 문제로 내년 3월 28일까지 인천~괌 노선 운항을 중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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