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탈 쓴 채 허공에 흉기 휘두른 20대 여성, 병원 강제 입원

허찬영 2025. 8. 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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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에서 인형탈을 쓴 채 흉기를 들고 완구매장을 활보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경남 거제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7시23분쯤 거제시 옥포동 한 대형마트 완구매장에서 인형탈을 쓴 채 흉기 2자루를 들고 허공에 휘두르면서 돌아다니거나 흉기로 가판대를 찍는 등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제압한 뒤 현행범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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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매장서 인형탈 쓴 채 흉기 2자루 들고 허공에 휘두르고 흉기로 가판대 찍어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정신 병력이 있던 여성 병원 강제 입원 조처
A씨 범행 당시 모습.ⓒ경찰청 유튜브 게시물 캡처

경남 거제에서 인형탈을 쓴 채 흉기를 들고 완구매장을 활보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경남 거제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7시23분쯤 거제시 옥포동 한 대형마트 완구매장에서 인형탈을 쓴 채 흉기 2자루를 들고 허공에 휘두르면서 돌아다니거나 흉기로 가판대를 찍는 등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다.

A씨 범행으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제압한 뒤 현행범 체포했다.

이후 정신 병력이 있던 A씨는 병원에 강제 입원 조처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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