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탁재훈 '한끼합쇼' 왜 돌아왔나…민폐 논란 속 초라한 마무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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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합쇼'가 끊이지 않는 민폐 논란과 함께 부진한 화제성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26일 종영한 JTBC '한끼합쇼'는 대한민국 최고 셰프들이 평범한 가정 속 음식 창고를 탈탈 털어 만든 선물 같은 한끼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웃 간의 정이 허물어진 요즘, 따뜻한 밥상을 전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한편 '한끼합쇼'는 여러 부정적 반응 속에서도 8회를 끝으로 재정비에 들어가며 연내 정규 편성과 함께 돌아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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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한끼합쇼'가 끊이지 않는 민폐 논란과 함께 부진한 화제성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26일 종영한 JTBC '한끼합쇼'는 대한민국 최고 셰프들이 평범한 가정 속 음식 창고를 탈탈 털어 만든 선물 같은 한끼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웃 간의 정이 허물어진 요즘, 따뜻한 밥상을 전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전작인 '한끼줍쇼'가 모르는 집의 대문을 두드려 식사를 대접받았다면, '한끼합쇼'는 최정상의 셰프들을 대동해 식사를 대접하는 콘셉트로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그러나 대규모 인원의 촬영 스태프가 예고 없이 집으로 방문하면서 그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집 내부를 공개할 수밖에 없고,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셰프가 해준다고 해도 결국 해당 집의 음식 재료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들이 뒤따랐다.
무엇보다 사생활 보호가 중요시되는 현시대에 얼굴과 거주지가 노출되는 등 출연자와 동네 주민들에게 민폐라는 논란이 지속됐다.

또한 '한끼합쇼'는 이경규, 강호동에서 김희선, 탁재훈으로 MC를 교체하며 변화를 추구했지만 조금의 화제성에 기여했을 뿐 프로그램을 리부트 시키기엔 역부족이었다는 반응이다.
시청률 역시 첫 회 3.1% 최고 시청률 이후 줄곧 2%대에 머물렀다. 최저시청률은 1.9%. 더불어 5회 만에 화요일에서 목요일로 편성을 변경했지만 큰 변화는 없었다.
한편 '한끼합쇼'는 여러 부정적 반응 속에서도 8회를 끝으로 재정비에 들어가며 연내 정규 편성과 함께 돌아온다고 밝혔다. 기획 자체가 시대상에 맞지 않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과연 어떤 변화로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JTBC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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