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효과로 웃는 NC... '예비 FA' 최원준이 살아났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7월 28일,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성사된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 간 3대 3 대형 트레이드(최원준, 이우성, 홍종표↔김시훈, 한재승, 정현창)는 즉시 전력 야수를 확보한 NC가 이득을 봤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NC가 트레이드로 영입한 3인 중 최원준은 KIA가 통합 우승을 달성한 지난해 주전 외야수로 활약했고 2025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케이비리포트 기자]
|
|
| ▲ 트레이드 이후 타격 부진에서 벗어난 NC 최원준 |
| ⓒ NC다이노스 |
NC가 트레이드로 영입한 3인 중 최원준은 KIA가 통합 우승을 달성한 지난해 주전 외야수로 활약했고 2025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할 예정이다. 8시즌이라는 긴 서비스 타임을 채웠다는 것은 프로 무대에서 확실히 검증된 자원이라는 의미다.
|
|
| ▲ 최원준의 트레이드 전후 주요 타격 성적 비교(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 |
| ⓒ 케이비리포트 |
반면 팀 연봉 총액에 여유가 있는 NC는 최원준과 FA 계약을 체결하더라도 부담이 적고 특히 이호준 감독 또한 최원준의 반등 가능성을 높다고 봤다. 실제로 트레이드 이후 23경기에 출장한 최원준은 타율 0.294, OPS 0.811을 기록하며 풀타임으로 활약했던 지난 시즌 타격 생산력을 회복했다. 이 기간 NC는 12승 1무 10패(0.545)를 기록하며 리그 5위로 상승해 트레이드 효과를 보고 있다.
|
|
| ▲ 시즌 후 FA 자격을 취득하는 최원준 |
| ⓒ NC 다이노스 |
최원준 개인으로서도 기분 좋은 상황이다. 최악의 부진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고 시즌 후 FA 자격 행사 여부가 불투명했던 상황이었지만 트레이드 이후 급반등세를 보이며 FA 시장의 평가도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다. 트레이드를 전환점으로 과거의 기량을 회복한 최원준이 팀의 가을야구 진출과 FA 대박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역대급 '5강' 전쟁.. 크보판 오징어게임 생존팀은? [KBO카툰]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이정민 / 민상현 기자) 프로야구 객원기자 지원하기[kbreport@naver.com]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기업 인사팀의 수상한 움직임... 상상도 못 한 영입 제안
- '꽃길'만 걷던 한덕수, 구속심사 시작...역대 총리 중 처음
- "트럼프 만세"에서 "트럼프 암살"까지, 하루 만에 뒤바뀐 그곳
- 특검 출석 권성동 "나는 당당"... 민주당 "나올 때 맘대로 못 나올 것"
- 핵심 참모의 다른 목소리...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길 잃었나
- 푸른 곤룡포 입은 태조 이성계, 이상한 점 눈치 채셨나요?
- 특검 수사 대상 이영훈 목사, 예배서 "정부, 교회 함부로 손 대면 안 되는구나 반성하길"
- 고종 후손의 분노 "김건희가 왕후인가? 어찌 종묘를 사적으로 쓰나"
- 오송참사 국정조사 30일간 진행... 환경부 책임 재조명될까
- 국힘, '반인권' 인권위원 부결에 격앙... 민주당 "뻔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