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야구 대표팀, 2라운드 캐나다에 11대 4 대승...3라운드 베네수엘라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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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2025 리틀리그 인터미디어트 디비전 월드시리즈에서 한국 U-13 대표팀이 2라운드 승리를 거뒀다.
정민석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13 인터미디어트 대표팀(서서울)은 미국 시간 7월 28일 오후 3시 샌프란시스코 리버모어 맥스 베어 독 스타디움에서 열린 2라운드 경기에서 캐나다를 11대 4로 꺾었다.
한국 대표팀은 현지 시각 7월 30일 오후 3시 최고의 난적 베네수엘라와 3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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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2025 리틀리그 인터미디어트 디비전 월드시리즈에서 한국 U-13 대표팀이 2라운드 승리를 거뒀다.
정민석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13 인터미디어트 대표팀(서서울)은 미국 시간 7월 28일 오후 3시 샌프란시스코 리버모어 맥스 베어 독 스타디움에서 열린 2라운드 경기에서 캐나다를 11대 4로 꺾었다.
1라운드를 부전승으로 통과한 한국 대표팀은 이날 캐나다와 맞붙어 시종일관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경기 초반에는 이주원(용인수지구)이 3이닝 동안 8탈삼진의 호투로 상대 타선을 잘 틀어막았으나, 계속되는 득점 기회에서 아쉽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팽팽한 경기가 이어졌다.
3회 한국의 수비 실책과 캐나다의 적시타가 겹치며 1점을 실점하고 1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구원 등판한 이수현(화성시A)의 호투로 위기를 잘 넘겼다. 위기를 넘긴 대표팀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김도윤(인천서구)의 선두타자 안타를 시작으로 끊임없는 연속 출루와 도루, 그리고 상대팀의 실책까지 합해 대거 11득점을 올리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여러 투수를 기용하며 전체적인 컨디션을 조율했고, 여유롭게 승리를 가져왔다.
한국 대표팀은 현지 시각 7월 30일 오후 3시 최고의 난적 베네수엘라와 3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베네수엘라는 대표적인 리틀야구 강국으로 한국에게는 만만치 않은 상대다.
정민석 감독은 인천서구리틀 감독 출신으로, 이용일(양천구리틀 감독), 원현묵(김포시뉴리틀 감독) 코치와 함께 대표팀을 지휘하고 있다.
대표팀에는 황시원, 김도윤(인천서구), 이주원(용인수지구), 빈서준(평택시), 박관용, 이수현, 김시윤(화성시A), 김주현(오산시), 안재윤(인천연수구청), 권우승(서울구로), 전지원(군포시), 김용휘(김포시뉴), 김지환(영등포구), 이준서(수원권선구) 등 총 14명의 선수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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