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강보합 마감…조선주는 '신고가'

안익주 2025. 8. 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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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외국인 매도세에 장 초반부터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던 코스피가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7.80포인트(0.25%) 오른 3,187.16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51포인트(0.20%) 오른 3,185.87로 개장한 직후 약세로 전환해 장중 한때 3,165.77까지 내려갔다.

같은 날 코스닥은 0.06포인트(0.01%) 오른 801.72로 이날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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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안익주 기자]

27일 외국인 매도세에 장 초반부터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던 코스피가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7.80포인트(0.25%) 오른 3,187.16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51포인트(0.20%) 오른 3,185.87로 개장한 직후 약세로 전환해 장중 한때 3,165.77까지 내려갔다. 같은 날 코스닥은 0.06포인트(0.01%) 오른 801.72로 이날 장을 마쳤다. 조선 섹터는 다양한 호재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한화의 필리조선소 7조원 추가 투자,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조선소 방문, 그리고 HD현대와 한화 연합의 팀 코리아가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결승에 진출했다는 소식 등이 주요 이슈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HD현대중공업(11%)과 HD현대미포(14%)는 합병 가능성 제기에 각각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 핵심 포인트 - 코스피, 외인 매도에 밀려 지지부진한 흐름서 강보합 장 마감 - 조선 섹터는 다양한 호재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함. 한화의 필리조선소 7조 추가 투자,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조선소 방문, HD현대와 한화 연합의 팀 코리아가 최대 60조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결승 진출 등이 주요 이슈로 작용함. -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는 합병 가능성 제기에 각각 11%, 14%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함.


안익주기자 ai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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