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사위' 어떻게 지내나 했더니…美서 벤처캐피탈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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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최민정씨 남편인 케빈 리우 황씨가 미국에서 벤처캐피탈을 설립했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황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리프랙티드 캐피털(Refracted Capital)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황씨는 미국 해병대 장교로서 글로벌 작전을 지휘한 경험과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거쳐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창업 및 행정 기술·서비스 분야 기업 성장을 이끈 경영 경험을 기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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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랙티드 캐피털' 창업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최민정씨 남편인 케빈 리우 황씨가 미국에서 벤처캐피탈을 설립했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황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리프랙티드 캐피털(Refracted Capital)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황씨는 미국 해병대, 물류, 소프트웨어 회사 등에서의 경험을 언급하며 "실패가 허용되지 않는 환경에서 근무해보니 매번 100% 정확하게 실행돼야 하는 산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인공지능(AI)이 이런 경영 문제들을 해결해 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물류나 소프트웨어, 행정 기술 및 서비스 등과 같은 중대 임무를 수행하는 회사를 인수·운영하기 위해 서치 펀드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회사 웹사이트엔 황씨의 이력과 아내 최민정씨에 대한 설명도 적혀 있다. 황씨는 미국 해병대 장교로서 글로벌 작전을 지휘한 경험과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거쳐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창업 및 행정 기술·서비스 분야 기업 성장을 이끈 경영 경험을 기술했다.
부인 최씨에 대해선 펜타곤 근무 중 인연을 맺어 지난해 10월 결혼했으며 한국 해군 장교 출신으로 현재 정신건강 테크 스타트업 '인티그럴 헬스'를 창업했다고 소개했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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