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사위' 어떻게 지내나 했더니…美서 벤처캐피탈 설립

심성아 2025. 8. 27. 1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최민정씨 남편인 케빈 리우 황씨가 미국에서 벤처캐피탈을 설립했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황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리프랙티드 캐피털(Refracted Capital)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황씨는 미국 해병대 장교로서 글로벌 작전을 지휘한 경험과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거쳐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창업 및 행정 기술·서비스 분야 기업 성장을 이끈 경영 경험을 기술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케빈 리우 황씨, 美 벤처캐피탈 설립
'리프랙티드 캐피털' 창업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최민정씨 남편인 케빈 리우 황씨가 미국에서 벤처캐피탈을 설립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최민정씨 남편인 케빈 리우 황씨. 리프랙티드 캐피털 홈페이지

27일 재계에 따르면 황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리프랙티드 캐피털(Refracted Capital)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황씨는 미국 해병대, 물류, 소프트웨어 회사 등에서의 경험을 언급하며 "실패가 허용되지 않는 환경에서 근무해보니 매번 100% 정확하게 실행돼야 하는 산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인공지능(AI)이 이런 경영 문제들을 해결해 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물류나 소프트웨어, 행정 기술 및 서비스 등과 같은 중대 임무를 수행하는 회사를 인수·운영하기 위해 서치 펀드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최민정씨. 링크드인

회사 웹사이트엔 황씨의 이력과 아내 최민정씨에 대한 설명도 적혀 있다. 황씨는 미국 해병대 장교로서 글로벌 작전을 지휘한 경험과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거쳐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창업 및 행정 기술·서비스 분야 기업 성장을 이끈 경영 경험을 기술했다.

부인 최씨에 대해선 펜타곤 근무 중 인연을 맺어 지난해 10월 결혼했으며 한국 해군 장교 출신으로 현재 정신건강 테크 스타트업 '인티그럴 헬스'를 창업했다고 소개했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