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경의중앙선 도농~양정 구간 복개공사 본격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운행선 인접공사로 추진하는 '경의중앙선 도농~양정 구간 철도복개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다산신도시 지역의 남북 간 이동 편의성과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운행선 인접공사는 열차 운행과 공사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를 통해 복개공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운행선 인접공사로 추진하는 ‘경의중앙선 도농~양정 구간 철도복개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복개공사’는 기존 철도나 도로 상부를 콘크리트 등 구조물로 덮어 새로운 공간을 조성하는 공사로, 단절된 지역을 연결하고 상부 공간을 생활 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6월 공단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이후 추진됐으며, 경의중앙선 도농역과 양정역 사이 약 600m 구간의 개방형 선로를 터널 구조로 개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공사 구간은 열차가 운행되는 선로와 인접해 있어 안전관리가 중요한 만큼, 기존 철도시설물과의 간섭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량받침과 신축이음장치를 배제하고, 상·하부 구조물을 일체화한 ‘라멘구조’ 방식을 적용해 안전성과 시공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다산신도시 지역의 남북 간 이동 편의성과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운행선 인접공사는 열차 운행과 공사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를 통해 복개공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철수·조경태 그리고 김문수…당권 고배 3人, 정치적 미래는 [정국 기상대]
- 男생식기 달고 여자인 척 성관계…NO수술 트랜스젠더의 만행
- 국민의힘 당원들은 패배 의식 속에서 살고 싶지 않았다
- "걸리면 안 돼" 40대 불륜男女, 계속 애 낳아 버리고 팔아넘겼다
- “조국, 보수의 아버지 될 판…민주당에 부담 될 것”
- 트럼프 이어 美국방 “韓, 해방 프로젝트에 나서주길 희망” 압박
- [6·3 픽] '언행주의령' 정청래마저 '오빠' 논란…與 설화 릴레이, 선거판 흔드나?
- [6·3 픽] '부산 북갑 공천' 박민식 "한동훈과 단일화 가능성 제로"
- 기계의 눈으로 본 인간의 본질…AI 시대의 연극이 조명하는 역설적 풍경
- ‘공연·스포츠 품는 복합 플랫폼’ 천안·아산 돔구장에 쏠리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