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축제, 산양삼-흑돼지 등 지역 먹을거리로 '차별화'

윤성효 2025. 8. 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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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8~22일 닷새동안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함양산삼축제'는 산양삼과 흑돼지 등 지역 먹을거리를 비롯해 차별화된 축제로 준비된다.

함양산삼축제위원회(위원장 이현재)는 27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0회 함양산삼축제 추진 상황 및 부서별 연계사업 보고회'를 열고 세부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함양군은 "이번 축제는 함양 산양삼 산업과 흑돼지 등 지역 먹을거리, 그리고 함양의 문화를 결합한 차별화된 축제로 준비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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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22일 닷새동안 상림공원 일원 ... 함양군, 27일 추진 상황 보고회 열어

[윤성효 기자]

 27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0회 함양산삼축제 추진 상황 및 부서별 연계사업 보고회’
ⓒ 함양군청
오는 9월 18~22일 닷새동안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함양산삼축제'는 산양삼과 흑돼지 등 지역 먹을거리를 비롯해 차별화된 축제로 준비된다.

함양산삼축제위원회(위원장 이현재)는 27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0회 함양산삼축제 추진 상황 및 부서별 연계사업 보고회'를 열고 세부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이현재 위원장과 축제 위원, 대행사 관계자, 부서장과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축제 총감독과 대행사로부터 세부 실행계획을 보고받은 뒤, 15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33건의 산삼축제 연계사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진병영 군수는 "올해 산삼축제는 산삼을 넘어 함양의 먹거리와 문화를 아우르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라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함양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부서별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올해 함양산삼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함양군은 "이번 축제는 함양 산양삼 산업과 흑돼지 등 지역 먹을거리, 그리고 함양의 문화를 결합한 차별화된 축제로 준비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함양군은 "축제는 '산삼캐기 체험', '황금산삼을 찾아라', '산막나이트' 등 함양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행사를 강화하고, 단순 판매를 넘어 전략적 마케팅을 도입해 소비 촉진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구매 고객 대상 영수증 환급 제도를 운용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밝혔다.
 27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0회 함양산삼축제 추진 상황 및 부서별 연계사업 보고회’
ⓒ 함양군청
 27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0회 함양산삼축제 추진 상황 및 부서별 연계사업 보고회’
ⓒ 함양군청
 27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0회 함양산삼축제 추진 상황 및 부서별 연계사업 보고회’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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