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과 악수한 트럼프, 더 짙어진 ‘손등 멍’… 의료진 ‘이것’ 약해졌을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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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 첫 대면 정상회담을 진행한 가운데 손등에 큰 멍이 포착됐다.
이 대통령의 손을 잡은 트럼프 대통령 오른손에는 푸른색 멍이 손등의 절반 이상을 덮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쪽 손등 멍이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처럼 악수를 자주 하면 손등에 멍이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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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을 찾은 이 대통령을 맞이하며 악수했다. 이 대통령의 손을 잡은 트럼프 대통령 오른손에는 푸른색 멍이 손등의 절반 이상을 덮었다. 이후 집무실에서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도 트럼프 대통령 손등의 멍은 줄곧 눈길을 끌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처럼 반복적으로 멍이 생긴다면 골절이나 인대 손상보다는 전신 건강을 점검해야 한다. 혈소판 감소증이나 혈우병, 간질환 등이 있을 경우 혈액 응고에 필요한 단백질이 부족해 멍이 쉽게 생길 수 있다.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혈관 자체가 취약한 사람도 멍이 자주 생긴다. 윤지상 병원장은 “비타민C가 부족하거나 노화, 만성 스테로이드 복용 등 때문에 혈관벽이 약해지면 작은 충격에도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혈액이나 혈관 문제 때문에 멍이 생기는 경우에는 특정 부위만이 아니라 전신에 쉽게 멍이 생길 수 있다. 윤 병원장은 “멍이 계속 생긴다면 단순 손상으로 보면 안 된다”며 “가까운 정형외과나 내과를 방문해 혈액 검사와 전신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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