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워싱턴 범죄에 강력 조치 필요…살인에 사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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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도 워싱턴DC에서 살인죄를 저지르는 범죄자에게 사형을 구형해야 한다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직접 주재한 국무회의 도중 "만약 누군가가 워싱턴DC에서 사람을 살해한다면 우리는 사형을 구형할 것"이라며 "이는 모든 사람이 동의하는 강력한 범죄 억지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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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도 워싱턴DC에서 살인죄를 저지르는 범죄자에게 사형을 구형해야 한다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직접 주재한 국무회의 도중 "만약 누군가가 워싱턴DC에서 사람을 살해한다면 우리는 사형을 구형할 것"이라며 "이는 모든 사람이 동의하는 강력한 범죄 억지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워싱턴DC에서 여성에 총기 휴대를 허용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총을 휴대하면 훨씬 더 안심될 수 있다. 이에 100% 동의한다"며 "하지만 몇 주 내로 워싱턴DC의 치안 상황이 더 좋아질 것이다. 총기를 휴대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한 백악관 출입 기자는 워싱턴DC에서 자신이 괴한으로부터 살해 위협을 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2년 전 아침 출근길에 검은 스키 마스크를 한 괴한이 내 얼굴에 총을 겨누고 휴대전화와 지갑, 노트북 등 모든 것을 내놓으라고 협박했다"며 "거부하자 그는 권총 손잡이로 내 뺨을 가격하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총에 맞지 않은 것이 기적"이라며 "워싱턴DC에 주 방위군을 투입하자 놀라운 효과가 있었다"며 "나는 시카고에서도 이같은 일늘 해낼 수 있다. 그곳(시카고)에 갈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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