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대학원대학교 11대 총장에 신종대 교수…내달 1일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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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대학원대학교 제11대 총장에 신종대 교수가 선임됐다.
27일 북한대학원대학교는 학교법인 심연학원이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신 교수를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 신임총장은 극동문제연구소 기획실장, 북한대학원대학교 부총장 및 총장대행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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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대학원대학교 제11대 총장에 신종대 교수가 선임됐다. 내달 1일 공식 취임한다.

27일 북한대학원대학교는 학교법인 심연학원이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신 교수를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9월1일부터 2027년 8월31일까지다.
신 신임총장은 극동문제연구소 기획실장, 북한대학원대학교 부총장 및 총장대행 등을 역임했다.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및 북한대학원 교수를 거쳐 2005년부터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북한대학원대학교 측은 "신 신임총장은 국립외교원 기획편집위원, 한국냉전학회 회장 등을 맡아 학술 발전에 기여했으며, 남북관계발전위원회 위원·과학기술부 남북과학기술교류협력위원회 자문위원·통일부 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정부 기관 정책 수립 과정에 기여하는 등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학교의 위상을 높이는 데 공헌했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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