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 출구'·'국보'·초속 5센티미터'…니노미야 카즈나리부터 이상일 감독까지, 부국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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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8번 출구', '국보', '초속 5센티미터'까지 미디어캐슬 수입작 3편이 공식 초청됐다.
9월 17일 개막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미디어캐슬 수입작 '8번 출구', '국보', '초속 5센티미터'가 공식 초청돼, 주연 배우들이 내한한다.
세계적인 거장들의 신작 또는 화제작을 상영하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된 '국보'는 재일 한국인 이상일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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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8번 출구', '국보', '초속 5센티미터'까지 미디어캐슬 수입작 3편이 공식 초청됐다.

9월 17일 개막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미디어캐슬 수입작 '8번 출구', '국보', '초속 5센티미터'가 공식 초청돼, 주연 배우들이 내한한다.
먼저, 미드나잇 패션 섹션에 초청된 '8번 출구'는 또다시 제자리, 무한루프의 지하도에 갇혀 8번 출구를 찾아 헤매는 길 잃은 남자가 반복되는 통로 속 이상 현상을 찾아 탈출하는 이야기다.
'고백', '너의 이름은.', '괴물'의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린 카와무라 겐키가 감독을 맡았으며, 일본 대표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헤매는 남자’ 역으로 출연했다. 카와무라 겐키 감독, 니노미야 카즈나리, 여기에 코우치 야마토까지 부산을 직접 찾아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일본 흥행 수익 110억 엔을 돌파하며 현지에서 기록적인 흥행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국보'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세계적인 거장들의 신작 또는 화제작을 상영하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된 '국보'는 재일 한국인 이상일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일본 현지에서 역대 실사 영화 흥행 2위에 등극하며 작품성과 흥행을 모두 잡은 바 있다. 가부키에 일생을 바친 주인공 키쿠오 역의 요시자와 료와 그의 아역으로 분한 쿠로카와 소야, 이상일 감독이 내한을 확정했으다.
마지막으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동명의 원작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초속 5센티미터'는 오픈 시네마 부문에 초청됐다.
오는 10월 10일 일본 현지 개봉을 앞두고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로 국내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본작의 메가폰을 잡은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과 주인공 타카키 역을 연기한 마츠무라 호쿠토까지 내한 소식을 전했다.
이 세 작품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이후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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