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트럭, 드디어 韓 공식 출시… 1억4500만 부터

편은지 2025. 8. 27.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테슬라코리아는 오는 29일 사이버트럭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이버트럭은 2019년 첫 공개 이후 한국에서도 높은 사전 예약률을 기록하며 단순한 픽업트럭을 넘어 프리미엄 레저 EV로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가 이어져 왔다.

이번 출시 모델은 AWD와 사이버비스트(Cyberbeast) 등 두가지 트림으로, 예상 주행 가능 거리는 각각 520km와 496km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달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예약자 선공개
일반 주문은 9월 5일부터 가능
테슬라 사이버트럭 ⓒ테슬라코리아

테슬라코리아는 오는 29일 사이버트럭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이버트럭은 2019년 첫 공개 이후 한국에서도 높은 사전 예약률을 기록하며 단순한 픽업트럭을 넘어 프리미엄 레저 EV로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가 이어져 왔다.

이번 출시 모델은 AWD와 사이버비스트(Cyberbeast) 등 두가지 트림으로, 예상 주행 가능 거리는 각각 520km와 496km다. 현재 정부 인증 진행 중인 수치로, 실제 출시되는 차량의 주행 가능 거리는 승인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이버트럭의 외관은 미래지향적이고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 엑소스켈레톤구조로 제작됐으며, 전·후면을 가로지르는 라이트바 디자인은 사이버트럭에서 처음 선보여 현재 자동차 업계의 디자인 트렌드를 이끌었다. 실내 또한 핸들·콘솔·컵홀더 등 모든 요소에 각진 디자인을 반영해 사이버트럭만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구현했다.

기술적 혁신도 돋보인다. 스티어 바이 와이어 시스템을 적용해 340도 이하의 핸들 조작만으로도 충분한 회전 반경을 제공해 대형 차체임에도 민첩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테슬라 사이버트럭 ⓒ테슬라코리아

테슬라 최초로 V2L 기능이 적용됐으며,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은 밀리초 단위로 댐핑을 조절해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초고강도 강화유리를 적용해 내구성과 손상 저항성을 확보했으며, 5톤에 육박하는 견인력과 3400L가 넘는 적재 공간은 다양한 활용성을 제공한다.

3.9톤에 달하는 차체에도 불구하고 성능은 압도적이다. 트라이 모터가 탑재된 사이버비스트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약 2.7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 속도는 209km/h에 달한다. AWD는 듀얼 모터가 탑재돼 최대 속도는 180km/h이다.

판매 가격은 ▲AWD 1억 4500만원 ▲사이버비스트 1억6000만원이다. 이달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예약 고객에 한해 우선 공개되며, 내달 5일부터는 일반 고객도 주문이 가능하다. 첫 인도는 11월 말 이후로 예상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