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경쟁 치열한데, 김광현 다음 등판 일정 미정이라고?…"어깨 상태 좋지 않아"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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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좌완투수 김광현의 다음 등판 일정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 감독은 2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11차전을 앞두고 "지금 (김)광현이의 어깨 상태가 썩 좋은 편은 아니다. 광현이에게 좀 더 시간을 주고 (김광현의 몸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아직 일정이 잡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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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 좌완투수 김광현의 다음 등판 일정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 감독은 2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11차전을 앞두고 "지금 (김)광현이의 어깨 상태가 썩 좋은 편은 아니다. 광현이에게 좀 더 시간을 주고 (김광현의 몸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아직 일정이 잡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김광현은 지난 8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사유는 왼쪽 어깨 염증이었다.
당시 SSG는 "김광현이 어제(7일) 등판 후 왼쪽 어깨에 통증을 느껴 오늘(8일) 병원 검진을 실시했다. 검진 결과 염증 소견을 받았다. 회복을 위해 엔트리에서 말소됐으며, 12일 몸 상태를 체크한 뒤 복귀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김광현은 회복에 집중했고, 지난 19일 수원 KT 위즈전에 선발 등판했다. 4이닝 8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2탈삼진 4실점으로 기대 이하의 투구를 선보였다.
24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송영진이 김광현의 대체 선발로 나섰다. 비록 팀은 2-5로 졌지만, 4⅓이닝 3피안타 3사사구 1탈삼진 1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이숭용 감독은 "공이 손에서 빠져서 한계 투구수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전)영준이를 올렸는데, (일찍 교체한) 감독의 판단에 대해서 (송)영진이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너무 잘 던졌다"며 "영진이가 다음에 또 선발로 나갈지는 상황을 봐야할 것 같다. 일단 광현이의 상태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 광현이가 어렵다고 하면 영진이에게 또 기회가 주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SSG는 27일 현재 59승55패4무(0.518)의 성적으로 3위를 달리고 있다. 다만 4위 롯데 자이언츠에 0.5경기 차로 쫓기고 있어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그만큼 모든 선수들이 힘을 모아야 하는 시기다. 선수단 주장을 맡고 있는 김광현의 마음이 무거운 이유다.
이 감독은 "본인이 팀의 주장이기도 하니까 가장 답답하고 힘들어한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오래 가는 것 같다"며 "트레이닝 파트, 투수코치와 계속 체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얘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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