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이은형, 子 응급실 유튜브 촬영 논란…"기록용" 해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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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아들이 아픈 상황에서도 유튜브 촬영을 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강재준은 "마음이 아픈 와중에 촬영을 했지 않나. 그걸 가끔은 안 좋게 보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촬영을 하는 이유가 진짜 나중에 현조가 컸을 때 엄청난 기록으로 남을 것 같더라"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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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코미디언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아들이 아픈 상황에서도 유튜브 촬영을 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드릴 말씀 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강재준, 이은형 두 사람은 현조 이야기를 나누던 중 "또 응급실에 갔을 때 얼마나 저희가 마음이 아팠는지"라며 현조가 아팠을 당시를 떠올렸다.
강재준은 "마음이 아픈 와중에 촬영을 했지 않나. 그걸 가끔은 안 좋게 보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촬영을 하는 이유가 진짜 나중에 현조가 컸을 때 엄청난 기록으로 남을 것 같더라"라고 해명했다.

이은형은 "정말 긴급한 상황에는 못 찍었다. 당연히 못 찍지"라며 "아기가 잠들어서 한번 찍어봤는데 불편하셨던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이해한다"면서도 "저희 딴에는 '이때 현조 아팠어', '이때 현조가 참 힘들었어', '그리고 우리의 마음이 참 힘들었어'(라는 마음을 담은 것)"라고 말했다.

지난 19일 두 사람은 "현조가 지금 대학병원 응급실에 가고 있습니다"라며 아들 현조가 아프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후 병원에 도착한 두 사람은 현조를 품에 안고 달래는 모습을 담았다. 강재준은 "다시는 이제 아픈 걸 보기가 싫다. 마음이 아프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진짜 긴급한 상황에서는 못 찍었다"는 이은형의 말처럼 유튜브 촬영은 차 안과 병원에서 이루어졌고, 진료 대기 등의 상황에서는 사진으로 대체되거나 진료 이후의 영상만 남았다.
누리꾼들은 "기록용이면 업로드를 하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까", "병원이나 공공장소에서는 촬영을 자제해야"라는 반응을 보내는가 하면 "너무 마음 쓰지 마시길. 부모 마음은 다 똑같다", "현조 아프지 말자"라며 두 사람과 현조를 격려하는 댓글도 이어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기유TV'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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