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CL 등 모든 대회 경쟁해야지' 달라진 토트넘 분위기, 이적시장 막판 주요 보강 추진

윤효용 기자 2025. 8. 26. 2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 체제에서 시즌 초반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 토트넘홋스퍼가 이적시장에서도 막판 스퍼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영국 '풋볼 런던'은 2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남은 이적시장에서 또다시 맹렬한 공세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여름 이적시장이 마지막 주에 접어들었고, 프랑크 감독은 몇몇 중요한 포지션에서 새로운 영입을 간절히 원한다"라며 "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FA컵, 카라바오컵 등 여러 대회에서 경쟁할 완벽한 선수단을 갖추기 위해서는 영입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홋스퍼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토마스 프랑크 감독 체제에서 시즌 초반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 토트넘홋스퍼가 이적시장에서도 막판 스퍼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영국 '풋볼 런던'은 2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남은 이적시장에서 또다시 맹렬한 공세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여름 이적시장이 마지막 주에 접어들었고, 프랑크 감독은 몇몇 중요한 포지션에서 새로운 영입을 간절히 원한다"라며 "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FA컵, 카라바오컵 등 여러 대회에서 경쟁할 완벽한 선수단을 갖추기 위해서는 영입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가 꼽은 중요한 포지션 중 하나는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였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모건 깁스화이트와 에베레치 에제 영입을 추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깁스화이트는 노팅엄포레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했고, 에제는 자신의 드림클럽이었던 아스널로 향했다. 기존 미드필더 자원인 제임스 매디슨과 데얀 쿨루세프스키 모두 부상을 당해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니코 파스(코모1907), 빌랄 엘카누스(레스터시티), 모건 로저스(애스턴빌라) 등 선수들과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제임스 매디슨(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또 다른 위치는 윙어와 센터백이다. 토트넘은 맨체스터시티에서 사비뉴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사비뉴 역시 토트넘 이적을 원하는 가운데, 맨시티가 원하는 이적료를 만족시킬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사비뉴 영입에 실패할 경우 새로운 윙어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또한 센터백 자리에서도 라두 드라구신의 부상으로 다른 1군급 옵션이 필요하다. 


막판 방출에도 열을 올린다. 이 매체에 따르면 데인 스칼렛과 루카 부스코비치 등이 임대 이적을 알아보고 있다. 몇 년째 터지지 않는 브라이언 힐과 프랑크 감독 체제에서 눈밖에 난 이브스 비수마를 매각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마노르 솔로몬도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은 프랑크 감독과 함께 새 시즌 개막 2연승을 달리면서 제대로 흐름을 타는 중이다. 히샬리송이 부활했고 모하메드 쿠두스, 주앙 팔리냐 등 영입생들이 활약을 이어가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