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아이콘' 키움 원종현 100홀드 기념 ‘WON WAY’ 시상식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굴의 아이콘' 키움 원종현의 100홀드를 기념하는 시상식이 열렸다.
키움히어로즈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한화이글스와 경기에 앞서 원종현의 100홀드 달성을 기념하는 시상식을 실시했다.
전광판을 통해 원종현의 100홀드 달성 과정을 되돌아보는 기념 영상이 상영됐고, 이어 KBO 허삼영 경기운영위원이 원종현에게 기념 트로피를 전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척=스포츠춘추]
'불굴의 아이콘' 키움 원종현의 100홀드를 기념하는 시상식이 열렸다.
키움히어로즈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한화이글스와 경기에 앞서 원종현의 100홀드 달성을 기념하는 시상식을 실시했다.
원종현은 지난 7월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홈경기에 8회 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개인 통산 100번째 홀드(KBO리그 역대 20번째)를 기록했다.
구단은 이번 시상식의 타이틀을 'WON WAY'로 정했다. 이는 프로 입단 후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마운드를 지켜온 원종현의 야구 인생을 상징한다. 또 100홀드 기념구로 제작한 트로피에 1홀드부터 100홀드까지의 기록 달성 일자와 상대팀을 새겨 넣어 의미를 더했다.

원종현은 "나의 개인 기록이라기보다는 동료 선수들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특히 홀드는 팀 승리와 연결되는 기록인 만큼 더 뜻깊다. 여기까지 오는 길이 쉽지 않았지만, 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Copyright © 더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