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5연패 중인 KIA' 양현종마저 무너졌다, SSG전 3⅔이닝 9피안타 4실점 강판 [IS 인천]
배중현 2025. 8. 26. 20:26

KIA 타이거즈 왼손 선발 양현종(37)이 4이닝을 버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양현종은 26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 선발 등판, 3과 3분의 2이닝 9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1탈삼진 4실점 했다. 2-3으로 뒤진 4회 말 2사 2루에서 한재승과 교체돼 시즌 7패(7승) 요건. 경기 전 4.24이던 평균자책점도 4.41로 소폭 올랐다.
이날 양현종은 1-0으로 앞선 1회 말 선두타자 박성한에게 우익수 방면 2루타를 맞았지만, 나성범의 보살로 아웃카운트를 챙겼다. 2회 말 2사 1·2루 위기에선 이지영을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내 한숨을 돌렸다. 3회 말에는 볼넷과 안타로 1사 1·2루에 몰렸으나 다시 한번 수비 도움을 받았다. 나성범이 에레디아의 안타성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로 연결한 뒤 2루에 송구, 순식간에 아웃카운트 2개라 올라갔다.

아슬아슬한 피칭은 2-0으로 앞선 4회를 넘기지 못했다. 이닝 선두타자 한유섬에게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내준 게 화근이었다. 이어 오태곤과 고명준의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 2사 후 박성한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통한의 2타점 역전 2루타를 맞았다. KIA 벤치는 투구 수 77개(스트라이크 51개)에서 불펜을 가동, 한재승을 마운드에 세웠다. 한재승은 첫 타자 안상현의 볼넷 이후 최정에게 적시타를 맞아 양현종의 승계주자 득점을 허용했다.
한편 시즌 5연패 중인 KIA는 4회 현재 2-5로 뒤져 있다.
인천=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장 내려놓고 공격수 변신?...대표팀 내 손흥민 역할 바뀔 만한 근거는 - 일간스포츠
- 도경완, 김진웅 ‘♥장윤정의 서브’ 발언에 “서로 존중… 속은 상해” - 일간스포츠
- 신지, ♥문원과 결혼 앞둔 행복 미소…”오늘의 나”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트와이스 모모, 블랙 드레스로 고혹미 발산…시크&우아 [AI포토컷] - 일간스포츠
- 아이브 이서, 귀여운 막내는 잊어라... 몽환 글리터 메이크업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LG 31년 만의 구단 역사 '손'에 달렸다...지난해 미뤘던 10승 달성할까 [IS 포커스] - 일간스포츠
- 엄정화, 구릿빛 피부+비키니 자태… 하와이서 전한 여유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김건모, 6년 만에 가수 활동 재개... 단독 콘서트 연다 - 일간스포츠
- ‘깜짝 결혼 발표’ 김종국 “여친에 애교 많아” 사랑꾼 고백 (‘옥문아’) - 일간스포츠
- [2025 KGMA] BTS 뷔·이찬원, ‘트렌드 오브 8월’ K팝 솔로, 트롯 1위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