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재원 아나, 가짜뉴스 적극 해명 "퇴직금 수십억? NO" (위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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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BS를 퇴사하며 '아침마당'에서 하차한 김재원 아나운서가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대해 해명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재원 아나운서는 "사실 제가 지난달에 KBS 퇴사하고 '아침마당' 떠나고 나서 하는 첫 일정"이라며 "그래서 알게 모르게 좀 가슴이 콩닥콩닥했는데 이 택시를 타는 순간 이렇게 편안해질 수가 없다. 이게 사소한 기적이냐"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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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최근 KBS를 퇴사하며 '아침마당'에서 하차한 김재원 아나운서가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대해 해명했다.
26일 오후 '위라클' 유튜브 채널에는 '10000명을 인터뷰한 30년차 아나운서가 깨달은 삶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재원 아나운서는 "사실 제가 지난달에 KBS 퇴사하고 '아침마당' 떠나고 나서 하는 첫 일정"이라며 "그래서 알게 모르게 좀 가슴이 콩닥콩닥했는데 이 택시를 타는 순간 이렇게 편안해질 수가 없다. 이게 사소한 기적이냐"고 이야기했다.

박위는 "사실 요즘 유튜브에서 '김재원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을 하차하는 충격적인 이유' 이런 쇼츠들이 수십 개가 날아다니더라. 이 논란에 대해 한 번 설명을 해주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재원 아나운서는 "사실 저도 깜짝 놀랐다. 온갖 사소한 가짜뉴스를 포함한 여러 영상이 올라와서"라며 "제가 수십 억대의 퇴직금을 받았다는 둥, 수백억대의 재산가라는둥, 모 섬에 가서 커피숍을 차렸다는 둥"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자발적 퇴사가 맞다. 일단 제가 정년퇴직을 1년 앞두고 있다. '먼저 넓은 세상으로 나가야 되겠다' 결심한 것"이라면서 "그리고 퇴직금은 그리 많지 않다. 제가 과거에 유학을 가는 중에 심지어 중간 정산을 받았기 때문에 아주 소소한 금액임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린다"고 여러 가짜뉴스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1967년생으로 만 58세인 김재원 아나운서는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지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5년, 2018년부터 지난달까지 7년으로 총 12년에 걸쳐 '아침마당'의 MC로 활동해왔다.
그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아침마당'이 뉴스 특보로 인해 30분 가량 늦게 방송되자 "우리나라가 잘되는 만큼 '아침마당'이 잘 되고 김재원도 잘 되어야 한다"고 늦어진 방송에 너스레를 떨며 "조금 늦게 인사드렸지만 저와 마지막 함께하는 '꽃피는 인생수업'도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위라클'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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