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9G 1승8패' KIA, 26일 SSG전 라인업 공개...'후반기 ERA 1.23' 양현종 선발 출격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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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대투수' 양현종과 함께 5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2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11차전을 소화한다.
KIA는 최근 9경기(15~1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19~21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 22~24일 광주 LG 트윈스전)에서 1승8패에 그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 시즌 KIA전 성적은 2경기 11이닝 1패 평균자책점 4.9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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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대투수' 양현종과 함께 5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2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11차전을 소화한다.
이날 경기 전까지 116경기를 치른 KIA는 54승58패4무(0.482)로 8위를 기록 중이다. 7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격차는 1.5경기 차다.
KIA는 최근 9경기(15~1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19~21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 22~24일 광주 LG 트윈스전)에서 1승8패에 그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20~21일 키움전에 이어, 22~24일 LG전까지 모두 패배하면서 5연패 수렁에 빠졌다. 20일 5위였던 KIA의 팀 순위는 8위까지 추락했다.

KIA는 박찬호(유격수)~김선빈(2루수)~나성범(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패트릭 위즈덤(1루수)~오선우(좌익수)~김호령(중견수)~김태군(포수)~김규성(3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24일 LG전에서 5번에 배치됐던 김선빈이 2번으로 올라왔다.
선발투수는 양현종이다. 양현종은 올 시즌 23경기 123이닝 7승 6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이었던 20일 키움전에서는 6⅓이닝 8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4실점(1자책)으로 제 몫을 다했지만,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올 시즌 SSG를 상대로는 4경기 21⅔이닝 2패 평균자책점 5.40으로 아쉬움을 삼켰지만, 후반기 들어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다. 전반기 18경기 93⅔이닝 5승 5패 평균자책점 5.19에 그쳤지만, 후반기 5경기 29⅓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1.23으로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SSG의 선발투수는 문승원이다. 문승원은 17경기 87⅓이닝 4승 5패 평균자책점 4.74를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이었던 20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5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1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올 시즌 KIA전 성적은 2경기 11이닝 1패 평균자책점 4.91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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