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무릎 부상’ 백가온, U-20 대표팀 낙마…백인우 IN
김우중 2025. 8. 26. 16:22


백가온(부산 아이파크)이 무릎 부상으로 인해 U-20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대신 백인우(울산 HD)가 이창원호에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6일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대비 훈련 명단 교체 소식을 전했다. 앞서 이창원 감독의 부름을 받은 백가온이 무릎 부상으로 낙마했고, 대신 백인우가 합류하게 됐다. 백가온은 지난 17일 천안시티와의 K리그2 리그 경기 중 착지 과정에서 무릎을 다쳐 전열에서 이탈한 바 있다.
이번에 소집된 U-20 대표팀은 오는 28일부터 경남 김해에서 마지막 국내 소집 훈련을 한다. 오는 9월 5일엔 월드컵에 나설 최종 21인의 명단을 확정하고, 사흘 뒤 결전지인 칠레로 떠날 예정이다. 본 대회는 9월 2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칠레에서 개최된다.
한편 협회는 이날 “소속팀과 합의해 일부 선수는 주말 K리그 경기를 소화한 뒤 김해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가대표 운영 규정상 남자 U-20 대표팀의 경우 소집 개시일이 대회 개막 30일 전이지만, 15일 전까지 소속팀 경기 출전 허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백민규, 최승구(이상 인천 유나이티드) 이건희(수원 삼성) 임준영(충북청주) 함선우(화성FC)는 오는 31일 대표팀에 합류한다. 배현서(FC서울) 신민하(강원FC)는 하루 뒤에 김해로 향한다.
이창원호는 2025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B조에 편성, 우크라이나, 파라과이, 파나마와 격돌한다. 이번 대회에는 24개국이 참가했다. 대표팀은 2년 전 이 대회에서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김우중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도경완, 김진웅 ‘♥장윤정의 서브’ 발언에 “서로 존중… 속은 상해” - 일간스포츠
- LG 31년 만의 구단 역사 '손'에 달렸다...지난해 미뤘던 10승 달성할까 [IS 포커스] - 일간스포츠
- 엄정화, 구릿빛 피부+비키니 자태… 하와이서 전한 여유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김건모, 6년 만에 가수 활동 재개... 단독 콘서트 연다 - 일간스포츠
- ‘깜짝 결혼 발표’ 김종국 “여친에 애교 많아” 사랑꾼 고백 (‘옥문아’) - 일간스포츠
- [2025 KGMA] BTS 뷔·이찬원, ‘트렌드 오브 8월’ K팝 솔로, 트롯 1위 - 일간스포츠
- 서장훈, 밤늦게 장도연에 전화… “백 선물 처음이야” (‘아형’) - 일간스포츠
- 로봇인 듯, 인간인 듯 '하이브리드 터미네이터' 안현민 [김식의 엔드게임] - 일간스포츠
- 장원영 언니?... ‘금쪽같은 내 스타’ 이제는 배우 장다아의 시대 [IS포커스] - 일간스포츠
- 카리나, 조각상 같은 미모 ‘시선 강탈’…고혹美 폭발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