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돈 금목걸이 속옷에 숨긴 유흥업소 접객원, 금속탐지기에 딱 걸려
김은빈 2025. 8. 26. 15:51

손님의 금목걸이를 훔친 20대 유흥주점 접객원이 경찰의 금속탐지기에 덜미를 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0시쯤 전주시 덕진구 한 유흥업소에서 손님 B씨가 착용하고 있던 20돈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술에 취한 B씨는 뒤늦게 목걸이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유흥업소에 출동한 경찰관은 용의자인 A씨를 지구대로 데리고 가 금속탐지기를 사용해 그의 속옷에서 금목걸이를 확인했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진해운 상무님 퇴사 그뒤…'월급 180만원' 택배 뛴 사연 | 중앙일보
- 교사 찾아가 “일진 다 끌고 와”…탐정 푼 엄마의 ‘학폭 복수’ | 중앙일보
- "쇼하지 마쇼!" 법정서 또 버럭…윤 검사는 정말 수사 잘했나 | 중앙일보
- "아이 못 가져" 불임 친구 부탁에…친구 아내와 성관계한 30대 | 중앙일보
- "배 아프다" 한동안 안보인 승무원…기내서 알몸으로 춤췄다, 뭔일 | 중앙일보
- "불닭볶음면 먹고 위궤양" 150억 소송녀, 또 불닭면 먹방 찍었다 | 중앙일보
- 웃통 벗은 채 각목 들고 온 문신男…제주 올레시장서 무슨 일 | 중앙일보
- "덕분에 수많은 목숨 살렸다"…'백신에 진심' 빌 게이츠, 한국 온 이유 [더 인터뷰] | 중앙일보
- 흰 베개에 피로 쓴 '110 625'…30시간 감금 중국 여성의 SOS 였다 | 중앙일보
- "전쟁 났나?"…파바 매대 텅 비고, 도미노 홈피 다운 무슨 일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