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포항 조르지, K리그1 27라운드 MVP…K리그2 MVP는 인천 제르소
김영건 2025. 8. 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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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조르지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조르지는 24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 전북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포항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포항은 멀티골을 기록한 조르지와 추가골을 터뜨린 박승욱의 활약에 힘입어 선두 전북의 리그 23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저지했다.
인천은 한 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는 압도적인 공격력과 탄탄한 수비를 선보이며 K리그2 26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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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조르지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조르지는 24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 전북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포항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조르지는 경기 시작 직후 벼락같은 선제골을 성공시킨 데 이어, 전반 44분 추가골까지 넣는 맹활약을 펼쳤다.
K리그1 27라운드 베스트 팀 역시 포항이다. 포항은 멀티골을 기록한 조르지와 추가골을 터뜨린 박승욱의 활약에 힘입어 선두 전북의 리그 23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저지했다.
K리그1 27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과 수원FC의 경기다. 이날 수원FC는 전반 8분 루안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김천은 전반 25분 박상혁, 전반 추가시간 김승섭의 연속골 덕에 주도권을 다시 가져왔다. 하지만 수원FC는 물러서지 않았고, 교체로 넣은 윌리안의 후반 18분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마지막 승자는 김천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김천 이동경이 결승골을 넣으며 경기는 김천의 3-2 승리로 막을 내렸다.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 MVP는 인천 제르소가 차지했다. 제르소는 24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청주와 인천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인천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인천은 한 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는 압도적인 공격력과 탄탄한 수비를 선보이며 K리그2 26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K리그2 26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3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 경남의 경기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R MVP, 베스트 팀/매치]
MVP: 조르지(포항)
베스트 팀: 포항
베스트 매치: 김천(3) vs (2)수원FC
[베스트11]
FW: 조르지(포항), 이동경(김천), 김승섭(김천)
MF: 이지호(강원), 마테우스(안양), 황도윤(서울), 야고(안양)
DF: 김진수(서울), 박승욱(포항), 최준(서울)
GK: 박청효(강원)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R MVP, 베스트 팀/매치]
MVP: 제르소(인천)
베스트 팀: 인천
베스트 매치: 성남(2) vs (1)경남
[베스트11]
FW: 박승호(인천), 후이즈(성남), 제르소(인천)
MF: 세라핌(수원), 최준혁(화성), 발디비아(전남), 신재원(성남)
DF: 오스마르(서울E), 베니시오(성남), 김건희(인천)
GK: 구상민(부산)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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