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다가온 ‘종교인구 조사’…“기독교인 적극 동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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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진행되는 정부 주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앞두고 교계가 적극 참여를 권장했다.
한국교회언론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는 26일 논평을 발표하고 "이번 조사는 국가의 다양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가 되는 만큼 기독교인들이 적극 동참해 교계에도 의미 있는 통계가 형성되도록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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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통계 형성해야”

오는 10월 진행되는 정부 주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앞두고 교계가 적극 참여를 권장했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이 전국 가구의 20%를 표본으로 선정해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로 출산 장려·고령화 대응·연금 제도 설계 등 사회 전반의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한국교회언론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는 26일 논평을 발표하고 “이번 조사는 국가의 다양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가 되는 만큼 기독교인들이 적극 동참해 교계에도 의미 있는 통계가 형성되도록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언론회는 “10년마다 시행되는 ‘종교 인구 조사’가 포함돼 있어 향후 종교 관련 정책과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국가 정책은 물론 우리 교회의 선교와 전도 전략에도 유효하게 쓰일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강조했다.
언론회는 “만약 기독교인들이 성실하게 응답하지 않으면 무종교 비율이 높아져 종교 무용론이 힘을 얻을 수 있고, 선교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 교단은 목회서신 등을 통해 총조사 참여를 독려하고, 개교회 차원에서도 성도들에게 조사 항목을 정확히 안내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김동규 기자 kky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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