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가 GS칼텍스 남은 이유 “韓 팬들 사랑 상상 이상…집처럼 느껴져” [쿠키 현장]
김영건 2025. 8. 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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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에 남은 '에이스' 지젤 실바가 잔류 배경을 밝혔다.
실바는 26일 가평 GS칼텍스 청평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구단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굉장히 잘 지내고 있다. 행복하다"면서 "GS칼텍스가 집처럼 느껴진다. 편안한 분위기 때문에 재계약했다. 다른 팀과 계약할 생각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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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에 남은 ‘에이스’ 지젤 실바가 잔류 배경을 밝혔다.
실바는 26일 가평 GS칼텍스 청평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구단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굉장히 잘 지내고 있다. 행복하다”면서 “GS칼텍스가 집처럼 느껴진다. 편안한 분위기 때문에 재계약했다. 다른 팀과 계약할 생각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GS칼텍스 팬들의 응원에 관해 실바는 “팬분들의 사랑이 느껴진다. 가족들도 사랑해 줘서 감사하다. 편안함과 존중이 재계약 배경이었다. 사랑을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만족했다. 또 한국에서 이렇게 사랑받을 거란 생각을 했냐는 질문에 “생각지도 못했다. 한국 팬들이 주신 사랑은 상상 이상”이라고 답했다.
실바는 시즌 준비로 “감량을 하고 있다. 시즌 초반에 더 예뻐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웃으며 “무릎이 좋지 않다. 좋은 몸으로 시즌을 치르는 게 목표다. 몸 관리를 하기 위해 감량하는 부분도 있다. 한국에서 세 번째 시즌이고, 그만큼 나이가 들었다. 두세 배 관리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2023~2024시즌부터 한국에서 뛴 실바는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GS칼텍스 구단 역사상 최초로 3년 연속으로 뛰게 된 외국인 선수다. 전과 다른 점이 있냐고 묻자, 실바는 “비시즌이 다르다. 전과 비교하면 힘들다. 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실바는 지난 두 시즌 연속 1000점을 돌파했다. GS칼텍스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실바는 “다시 ‘그 기록을 세우고 싶다’ 말하긴 어렵다. 작년 기록은 달성하고 싶어서 달성한 건 아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좋은 기록도 따라올 것”이라고 말했다.
가평=김영건 기자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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