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52주 신고가...증권가 ‘흑자전환 기대’
임성영 2025. 8. 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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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가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흑자전환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 올리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국내 순수 NCC업체 중 가장 빨리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4년 만에 연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15만원으로 3년만에 커버리지 재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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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가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흑자전환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 올리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 43분 현재 대한유화는 전일 대비 11.73% 오른 12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유화는 국내 1호 나프타분해시설(NCC)업체로 올레핀 아로마틱 에틸렌옥사이드(EO)/에틸렌 글리콜(EG) 폴리프로필렌(PP) 고밀도폴리에틸렌(PE) 등을 생산하고 있다.
각 증권사가 3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면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잇따라 내 놓은 것이 주가에 힘을 싣고 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분기 터닝포인트가 예상된다”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414억원으로 2021년 이후 흑자 전환”이라고 분석했다.
황 연구원은 △NCC 가동률 정상화△대규모 감가상각 감소 △LNG발전소 이익기여 등 3가지 펀더멘털 호재에 주목했다. 특히 그는 “국내 순수 NCC업체 중 가장 빨리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도 “3분기 영업이익은 70억원으로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며 “한주 실적을 모두 반영하고 석유화학 적자폭이 줄어든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4년 만에 연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15만원으로 3년만에 커버리지 재개를 밝혔다.
한주는 액화천연가스(LNG)와 액화석유가스(LPG)를 연료로 전기와 스팀(증기)를 생산, 울산산단 내 기업들이 공급하는 회사다. 지난 4월 대한유화가 지분을 추가로 매수해 지분율이 종전 49.25%에서 51%로 늘어남에따라 3분기부터 연결회사로 편입된다.
임성영 기자 rssy020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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