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걱정 없어” Z세대가 꼽은 살기 좋은 도시는 ‘여기’

권민지 2025. 8. 26. 10: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Z세대가 꼽은 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방콕으로 나타났다.

1997~2012년 응답자의 결과를 추린 결과, Z세대는 태국의 방콕을 최고의 도시로 꼽았다.

방콕에 거주 중인 Z세대의 84%는 "현재의 삶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Z세대가 꼽은 2위 도시는 호주 멜버른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국 방콕. 태국 관광청 홈페이지 캡처


Z세대가 꼽은 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방콕으로 나타났다. 거주비와 생활비가 적게 들어 경제적 부담이 적다는 게 주요 이유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여행 전문지 ‘타임아웃’이 1만8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이 2025년 최고의 도시에 선정됐다. 그러나 Z세대의 선택은 달랐다. 1997~2012년 응답자의 결과를 추린 결과, Z세대는 태국의 방콕을 최고의 도시로 꼽았다.

방콕은 행복도와 물가 부문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방콕에 거주 중인 Z세대의 84%는 “현재의 삶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71%는 “생활비 부담이 작다”고 평가했다. 미국 CNBC에 따르면 방콕 1인 가구의 임대료를 제외한 생활비는 약 86만원으로 미국보다 45.9% 적다.

Z세대가 꼽은 2위 도시는 호주 멜버른이었다. 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 미국 뉴욕, 덴마크 코펜하겐, 스페인 바르셀로나, 영국 에든버러, 멕시코 멕시코시티, 영국 런던, 중국 상하이 등이 상위권에 자리했다.

11~20위에는 호주 시드니, 중국 베이징, 프랑스 파리, 일본 도쿄, 독일 베를린, 스페인 세비야, 미국 시카고, 태국 치앙마이, 체코 프라하, 포르투갈 리스본 등이 올랐다. 한국의 도시는 순위권에 없었다.

이번 조사는 음식, 밤 문화, 물가, 행복도, 삶의 질, 전반적인 도시 분위기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권민지 기자 10000g@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