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공원서 1m 칼 들고 다닌 70대 남성…"신변보호용"
허찬영 2025. 8. 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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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한 공원에서 1m 길이의 도검을 차고 돌아다니며 시민을 불안하게 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 기동순찰대는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지난 24일 밤 10시쯤 파주시 공릉천 인근 공원 산책로에서 허리에 도검을 차고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이전에 다른 사람이 시비를 건 적이 있어서 신변 보호를 위해 차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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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산책로서 허리에 도검 차고 돌아다녀…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
총길이 1m에 칼날만 70cm…경찰에 등록되지 않은 도검으로 파악
도검을 압수 중인 경찰.ⓒ경기북부경찰청 기동순찰대 제공
총길이 1m에 칼날만 70cm…경찰에 등록되지 않은 도검으로 파악

경기 파주시 한 공원에서 1m 길이의 도검을 차고 돌아다니며 시민을 불안하게 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 기동순찰대는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지난 24일 밤 10시쯤 파주시 공릉천 인근 공원 산책로에서 허리에 도검을 차고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해당 도검은 검집에 넣어진 상태로, 총길이 1m에 칼날만 70cm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칼날이 날카롭게 서 있어 살상력이 있는 해당 도검은 경찰에 등록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이전에 다른 사람이 시비를 건 적이 있어서 신변 보호를 위해 차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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