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추석 연휴에 제주행 마일리지 특별기 띄운다

원성심 기자 2025. 8. 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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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추석 연휴기간에 대한항공이 제주행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투입한다.

대한항공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고 26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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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9일, 매일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 편성
대한항공이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 사진=대한항공

오는 추석 연휴기간에 대한항공이 제주행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투입한다.

대한항공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고 26이 밝혔다. 

최장 열흘 가까이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보다 편리한 스케줄로 특별기를 운영해 마일리지 사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는 본격 연휴가 시작되는 개천절부터 매일 2편씩 총 14편 운영한다. 김포~제주 노선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항공기 기종은 프레스티지석이 포함된 에어버스의 중형 항공기 A330-300(284석)이 투입된다. 단, 6일 김포 출발편만 보잉 737-900(188석) 항공기로 운영한다.  

해당 특별기의 항공편은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고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 주로 운항한다. 

김포발 일정은 김포공항에서 △10월 3·5·8일 오후 4시 20분 △4·7·9일 오후 4시 40분에 출발한다. 단, 6일의 경우 김포공항에서 오전 9시 55분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운영한다. 

제주발 일정은 제주공항에서 △3·8일 오후 2시 5분 △5·6일 오후 6시 45분 △4·7·9일 오후 2시 25분에 출발한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의 상세 운항 스케줄과 예약은 8월 25일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추석 연휴을 맞아 좌석 공급난을 해소하고 고객들의 항공편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수요가 높은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우기로 결정했다"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번 특별기 운항과 함께 마일리지 사용처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보너스 핫픽' 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하며 보너스 항공권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할인 혜택과 마일리지 소진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 운항을 재개한 부산~괌, 부산~다낭 등 부산발 동남아행 노선도 추가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알뜰하게 보너스 항공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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