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공명, 교복=교생 반응에 "이번이 마지막…관리 노력했다" (고백의 역사)[종합]

정민경 기자 2025. 8. 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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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 배우 공명이 교복 연기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한편 30대 배우 공명이 '내가 죽기 일주일 전'에 이어 또다시 고등학생으로 분해 교복 연기에 도전한 점도 관전 포인트로 꼽혔다.

이와 더불어 공명은 "이번에 반응을 보고 '고백의 역사'가 진짜 마지막 교복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렇지만 만약 공개됐는데 반응이 좋다면 한 번 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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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마포, 정민경 기자) 31세 배우 공명이 교복 연기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공명, 신은수, 차우민, 윤상현과 함께 남궁선 감독이 참석했다.

'고백의 역사'는 1998년, 열아홉 소녀 박세리(신은수 분)가 일생일대의 고백을 앞두고 평생의 콤플렉스인 악성 곱슬머리를 펴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던 중, 전학생 한윤석(공명)과 얽히며 벌어지는 청춘 로맨스를 다룬 작품.

극중 공명은 서울에서 온 사연 있는 전학생 한윤석 역을 맡았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수능도 보지 않고, 동급생보다 한 살 나이가 많은 인물이라고 해 그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남궁선 감독은 "저희 영화가 굉장히 건강하고 맑은 영화여서, 함께 참여하는 배우분들도 그런 분들이기를 바랐다. 공명 배우는 맑고 해맑고 바른 이미지도 지녔지만 시큰둥한 느낌도 있다고 느꼈다. 한윤석 캐릭터는 약간 지쳐 있기도 하고, 그런 느낌을 (공명에게서) 찾아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한편 30대 배우 공명이 '내가 죽기 일주일 전'에 이어 또다시 고등학생으로 분해 교복 연기에 도전한 점도 관전 포인트로 꼽혔다. 다만 일각에서는 공명의 교복 차림이 다소 어색하다며 "교생 선생님 같다"는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러한 반응을 봤다는 공명은 "저도 흠칫하고 놀랐다. 작품이 공개되면 보시는 분들이 그렇게 (어색하게) 보시지 않을 거라고 확신한다. 고등학생 한윤석의 풋풋하고 청춘의 모습을 보여드렸다고 생각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공명은 "30대에 교복을 입는 게 조금 그럴 수도 있지만, 많은 관리와 함께 연기적으로도 많이 노력했다. 마음의 빗장을 열어주시고 예쁘게 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공명은 "이번에 반응을 보고 '고백의 역사'가 진짜 마지막 교복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렇지만 만약 공개됐는데 반응이 좋다면 한 번 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청춘 로맨스 영화 '고백의 역사'​는 8월 29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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