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16세 연하 김영광 손 잡고 위험천만 도주 (은수 좋은 날)

한채은 기자 2025. 8. 2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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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좋은 날'의 두 번째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9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토일드라마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려는 학부모 강은수(이영애 분)와 두 얼굴을 가진 선생 이경(김영광)이 우연히 마약 가방을 얻게 되어 벌어지는 위험하고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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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운수 좋은 날'의 두 번째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9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토일드라마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려는 학부모 강은수(이영애 분)와 두 얼굴을 가진 선생 이경(김영광)이 우연히 마약 가방을 얻게 되어 벌어지는 위험하고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 

25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은수와 이경이 은행나무 길을 배경으로 긴박하게 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포스터에서 서로를 경계하던 두 사람이 이번 포스터에서는 손을 잡고 누군가에게 쫓기며 도망가는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 대해 "공조 관계에 놓여있지만 은수와 이경의 위태로운 운명을 압축적으로 담아냈다"며 "위험한 공조 속에서 이들이 향하는 곳은 어디일지, 그리고 그 끝에서 '좋은 날'을 맞이할 수 있을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은수 좋은 날'은 '또! 오해영', '뷰티 인사이드' 등으로 유명한 송현욱 감독과 저영신 작가가 의기투합한 범죄 스릴러로, 배우 이영애가 16세 연하의 배우 김영광과 만나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9월 20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사진 = KBS 2TV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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